부적과 개명을 동시에 하신 분이 상담실에 이제 효험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.
주변이 나를 좋아해주고 찾아주고 그래서인지 마음이 여유가 생겨 자신도 남들에게 잘 대해주게 되더란 말씀을 남기셨습니다. 부디 지금 그 마음이 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. 우리는 사람 관계도 물건 만들듯 정성을 다 해야 합니다.
중간에 좀 싫증난다고 대충하면 좋은 상품이 완성되지 않듯 사람관계도 그렇습니다. 친구도 애인도 마음을 자꾸 가다듬고 정성을 들여야 좋은 관계로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것입니다.
그냥 거저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.